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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상의학은 조선후기 동무 이제마(李濟馬) 선생이 만들어낸 체질의학으로, 기존의 한의학이 음양오행에 기반을 둔데 반해 유교적 4원 구조를 기반으로 하여 인간을 네 가지의 체질(태양인(太陽人), 태음인(太陰人), 소양인(少陽人), 소음인(少陰人))으로 구분하였다.
사상의학이란 체질에 따라 장부대소(臟腑大小)가 다르고 이에 따라서 성격과 생리,병리적 특징이 규정되며 치료방법까지 결정된다는 하나의 완결된 의학체계로서,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뛰어난 체질의학이다.

사상의학(四象醫學)은 네 가지의 기본적인 원리가 있다.
첫째 원리는 사(事) - 심 (心) - 신 (身)- 물(物) 이며
둘째 원리는 천(天) - 인 (人) - 성 (性) - 명(命)이며
셋째 원리는 선천적으로 서로 다른 장부의 대소를 가지고 태어나며
넷째 원리는 중용(中庸)의 정신에 있다.

사상의학은 하나의 병을 두고 모두에게 똑 같이 치료하며 그 원인 또한 똑같이 보아왔던 종래의 의학과 비교한다면 근본적이며 구체적이며 놀라울 만한 의학이라 아니할 수 없다.